삼성, 설 맞아 협력사 물품대금 2.1조 앞당겨 지급
이전
다음
삼성전자 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회사에서 개설한 온라인 장터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