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 16년 만에 최고…'원전 의존국, 다각화해야 할 수도'
이전
다음
프랑스 남부 골페치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 앞을 한 근로자가 지나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