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서 일본 피하고 사우디 만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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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 요르단과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2대2로 비긴 뒤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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