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만 임직원 바짝 엎드렸다'… 삼성 미래 바꿀 운명의 일주일 [줌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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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갤럭시S24를 손에 들고 웃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이 CES2024에서 고객들과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경계현사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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