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에도 성난 백인들 결집…트럼프는 예상보다 강했다[뒷북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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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첫 번째 대선 후보 경선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가 진행된 아이오와주 디모인의 한 행사장 연단에서 지지자들에게 미소를 짓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첫 경선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가 열린 에임즈의 한 초등학교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아이오와주의 날씨는 북극발 한파가 몰아치면서 최저 기온이 섭씨 영하 22도까지 떨어졌다./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첫 경선이 열리는 아이오와주 워키에서 소방관들과 피자를 먹으며 대화하고 있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