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중대재해법 50인 미만 적용 유예해야”
이전
다음
오영주(오른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5일 인천 서구 인천표면처리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민생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기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