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폰 '5억 대' 새시장 개화에 모바일 D램 훈풍…작년 말부턴 '패닉바잉'도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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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세계 최고속 모바일용 D램 LPDDR5T. 사진제공=SK하이닉스
삼성전자 LLW D램. 사진=삼성전자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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