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알람 울리면 車 시동…삼성·현대차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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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이 스마트싱스로 홈투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지난해 6월 23일(현지 시간)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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