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참전이 속죄? 러시아 살인범 사면 잇따라…공포 감도는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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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병사들이 12월 26일(현지시간) 도네츠크 지역에서 자폭 드론(일명 '가미카제 드론')을 띄우려 하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해 가을 도네츠크 등 4곳을 자국 영토로 편입했다. 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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