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설립 늦춰지면 글로벌 경쟁대열서 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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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전 신임 항공우주학회장이 항공우주 분야의 R&D 예산 확대와 우주항공청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강조하고 있다. 사진 제공=항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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