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오페라·전통예술…번뜩이는 신작 만날 수 있는 '2023 공연에술창작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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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술 '물의 놀이'. 사진 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3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2023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3과 2분의 1 A' 김관 연출·황성진 지휘자, '언덕의 바리' 김정 연출, '민요 첼로' 임이환 예술감독, '아들에게' 김수희 연출, '만중삭만 - 잊혀진 숨들의 기억' 김고은 기획, '물의 놀이' 이상경 음악감독. 사진 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연극 '언덕의 바리'. 사진 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음악공연 '민요 첼로'. 사진 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오페라 '3과 2분의 1 A'. 사진 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통예술 '만중삭만 - 잊혀진 숨들의 기억'. 사진 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연극 '아들에게'. 사진 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통예술 '물의 놀이'. 사진 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3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2023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3과 2분의 1 A' 김관 연출·황성진 지휘자, '언덕의 바리' 김정 연출, '민요 첼로' 임이환 예술감독, '아들에게' 김수희 연출, '만중삭만 - 잊혀진 숨들의 기억' 김고은 기획, '물의 놀이' 이상경 음악감독. 사진 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