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존폐 대위기 막자'…18세까지 1억 지원하는 인천형 출산정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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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1일 가천대길병원을 찾아 '1억+ i dream' 첫 수혜 신생아 가족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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