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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9일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인도공과대(IIT)델리에서 학생과 교원들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델리)=심우일 기자
인도공과대(IIT)델리의 스타트업 리서치앤드이노베이션파크(R&I Park)에 입주한 스타트업인 퀀티온의 K V 나르심함 대표가 자사가 개발 중인 모터를 소개하고 있다.
인도공과대(IIT)델리의 스타트업 리서치앤드이노베이션파크(R&I Park)에 입주한 서피스모토의 시예드 M. 샤하바즈 대표가 자사의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9일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인도공과대(IIT)델리에서 학생과 교원들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델리)=심우일 기자
인도공과대(IIT)델리의 스타트업 리서치앤드이노베이션파크(R&I Park)에 입주한 스타트업인 퀀티온의 K V 나르심함 대표가 자사가 개발 중인 모터를 소개하고 있다.
인도공과대(IIT)델리의 스타트업 리서치앤드이노베이션파크(R&I Park)에 입주한 서피스모토의 시예드 M. 샤하바즈 대표가 자사의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