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취임 후 첫 현장방문…'소상공인 부담 경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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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오른쪽 두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월 1일 오후 취임 첫 민생현장으로 서울 마포구 소재 '홍대 걷고 싶은 거리'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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