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대출 220조 폭증, 비은행이 대부분…한은 “PF, 질서 있는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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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안정보고서(2023년 12월) 설명회에 이종한(왼쪽부터) 금융리스크분석부장, 서평석 금융안정기획부장, 이종렬 부총재보, 김인구 금융안정국장, 이정연 안정분석팀장이 참석해 있다. 사진 제공=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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