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만에 우승 자신…결승서 日과 만나길'
이전
다음
축구 대표팀 이재성(왼쪽부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조규성이 28일 아시안컵 최종 명단 발표식에서 손을 모으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