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 홍해서 15번째 선박 공격…美는 “인도양서 이란이 상선 공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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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공개된 노르웨이 선적 유조선 ‘스트린다호’의 모습.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이날 홍해 입구인 바브 알만데브 해협을 지나던 스트린다호를 미사일로 공격했다. 사진제공=스트린다호 운영사 J. 루드비히 모윈켈스 레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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