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천만 찍은 '서울의 봄'…'노량' 바통 터치 갈까? [정지은의 무비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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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노량: 죽음의 바다' 포스터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범죄도시3' 스틸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서울의 봄' 스틸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성균, 정우성, 황정민, 이성민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김한민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몰에서 진행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