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반도체 업계가 CXL에 주목하는 이유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2편>](https://newsimg.sedaily.com/2023/12/23/29YMGK9GVW_16.jpg)
삼성전자 CXL D램 익스팬더. 사진제공=삼성전자
![반도체 업계가 CXL에 주목하는 이유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2편>](https://newsimg.sedaily.com/2023/12/23/29YMGK9GVW_17.png)
CXL 콘셉트. 사진제공=인텔, 삼성전자
![반도체 업계가 CXL에 주목하는 이유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2편>](https://newsimg.sedaily.com/2023/12/23/29YMGK9GVW_18.png)
사진출처=파네시아
![반도체 업계가 CXL에 주목하는 이유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2편>](https://newsimg.sedaily.com/2023/12/23/29YMGK9GVW_19.png)
사진제공=삼성전자
![반도체 업계가 CXL에 주목하는 이유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2편>](https://newsimg.sedaily.com/2023/12/23/29YMGK9GVW_20.png)
CXL 2.0 이상에 관해 실체가 있는 것은 D램 뿐. D램 메이커 외 어떤 칩 업체가 어떤 시도를 하는지 전체적 그림을 체크하면서 시장을 봐야 한다는 게 업계 중론입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인텔, CXL 컨소시엄
삼성전자 CXL D램 익스팬더. 사진제공=삼성전자
CXL 콘셉트. 사진제공=인텔, 삼성전자
사진출처=파네시아
사진제공=삼성전자
CXL 2.0 이상에 관해 실체가 있는 것은 D램 뿐. D램 메이커 외 어떤 칩 업체가 어떤 시도를 하는지 전체적 그림을 체크하면서 시장을 봐야 한다는 게 업계 중론입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인텔, CXL 컨소시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