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쉼터가 있어?… '몰라서 못 가는' 고령 추위 취약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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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청 로비에 어르신들이 추위를 피해 모여 앉아있다. 정유민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경로당에 한파쉼터 운영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유민 기자
서울 광진구의 한 편의점에 한파 쉼터 안내 스티커가 붙어 있다. 정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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