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영웅 자녀들에 성탄선물…尹 '대통령이 아빠 노릇 잘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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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히어로즈패밀리와 함께하는 꿈과 희망의 크리스마스’에서 캐럴 공연을 한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원을 격려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 전몰·순직한 군인·경찰·소방관 등 제복 입은 영웅들의 자녀·배우자 등을 초청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히어로즈패밀리와 함께하는 꿈과 희망의 크리스마스’에서 전몰·순직한 군인·경찰·소방관 등 제복 입은 영웅들의 자녀에게 선물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