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 명문 카렐대 15명 사망 총격범은 24세 남성…'해외의 끔찍한 총격 사건서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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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범행 직후 건물에서 떨어져 숨진 총격범 24살 데이비드 코작. 사진 제공=CTK통신 등 현지 매체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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