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레이온 산재 피해, 문화·예술로 치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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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레이온 직업병 피해자인 윤한기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미래’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광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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