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도망다닌 경복궁 '낙서테러' 男女…끝내 경찰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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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에 지난 16일과 17일 낙서로 훼손된 담벼락 복구 작업을 위한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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