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줄 알았던 폰이 왜 中 산둥성에?…지하철서 잠들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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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이 지난달 30일 오후 11시43분께 지하철 5호선 방화역 방향으로 운행하는 전동차 내부에서 잠든 피해자의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어 휴대전화를 훔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
지난 8월9일 오후 11시6분께 을지로 3가역 스크린도어에 잠든 피해자 품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휴대전화를 갈취하는 모습이 비치고 있다(왼쪽). 지난 5일 오전 11시께 지하철 6호선 신당역 승강장에서 이 남성이 검거되는 장면(오른쪽). 사진 제공=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