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빅테크-엔터의 '불편한 동거'…OTT 최후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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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CEO. 사진 제공=넷플릭스
영화 '더 킬러'의 한 장면. 사진 제공=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플라워 킬링 문'의 한 장면. 사진 제공=애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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