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복합위기 뚫어라'…임원 300여명 머리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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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사장이 9월 4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에서 IAA 모빌리티 2023 개막에 앞서 열린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회사의 전장 사업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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