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없는' 전남, 열악한 의료 인프라 비대면으로 메꾼다
이전
다음
지난 3월 9일 부산 강남조선소 선대에서 전라남도 동부권 섬 주민 건강을 책임질 친환경 병원선 ‘전남511호’ 진수식이 열렸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