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마약' 남경필 장남 '치료받고 아버지와 중독자 돕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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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전 경기지사 장남 남모 씨가 지난 4월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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