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하루에만 109배 거래 폭증…한국앤컴퍼니, 또 다른 선행매매 의혹 배후는? [biz-플러스]
이전
다음
한국앤컴퍼니 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 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이 MBK가 공개매수 인수가를 올릴 경우 경영권 분쟁에 나서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조현범(왼쪽) 한국앤컴퍼니 회장과 조현식 고문.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