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광물 움켜쥐고 해외물량은 싹쓸이…中, 노골적 '자원무기화'
이전
다음
중국이 지분을 보유한 나미비아의 한 우라늄 광산에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은 흑연·갈륨 등 핵심 광물에 대한 수출 통제에 이어 해외에서 우라늄과 광산 지분을 대거 사들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