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백혈병 신약 단독·병용 임상서 우수효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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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 G. 데버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가 한미약품의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신약 후보물질 '투스페티닙'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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