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아이들나라, 플레이몽키와 아동 콘텐츠 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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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자사 아동용 콘텐츠 플랫폼 ‘아이들나라’가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플레이몽키’와 ‘키즈(아동) 대상 콘텐츠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김대호(왼쪽)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와 김주선 플레이몽키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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