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40억명 중동시장 진입 허브…한국과 협력 강화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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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왼쪽 여섯 번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파이살 주마 칼판 벤홀(〃일곱 번째) 두바이상공회의 수석 부회장 등 양국 관계자들이 7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열린 ‘2023 백두포럼’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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