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수원에 필요한 30년 전 '그 말' [서재원의 축덕축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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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강등이 확정된 프로축구 수원 삼성 선수들이 팬들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염기훈 수원 삼성 감독 대행이 2일 강등 확정 직후 팬들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슬퍼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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