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부 '칸유니스' 중심부 진입…추가 인명피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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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이스라엘군이 공습을 벌인 후 주민들이 불타는 건물 주위에서 수색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남부 지상 작전 중 이날 최대 도시 칸유니스 중심부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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