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 차마 들 수 없는 고개 [SE★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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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민재가 7일 오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두 번째 공판을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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