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오픈런' 출구 없나…‘빅5’도 전공의 모집정원 미달 속출
이전
다음
올해 3월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회관에서 열린 ‘소아청소년과 폐과와 대국민 작별인사’ 기자회견에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을 비롯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