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인재·탄탄한 인프라…韓 매력 적극 어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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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한국투자홍보대사인 토머스 번(왼쪽 줄 가운데)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이 11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연계 좌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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