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한테 배웠냐, XX' 전기차 충전칸 '알박기' 신고했더니 돌아온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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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차량에 신고자를 모욕하는 메시지를 적어 붙여 놓은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자신의 차량에 신고자를 모욕하는 메시지를 적어 붙여 놓은 모습(왼쪽)과 충전기를 꽂기만 한 채 대기 상태로 놔둔 장면.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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