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소외 이웃 따뜻한 겨울 위해 ‘연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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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서 코스콤 임직원이 각 가구에 연탄과 난방 등유를 기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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