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각…657조 예산 '졸속 심사' 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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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를 비롯한 의원들이 1일 김진표 의장에 대해 편파적인 국회운영을 지적하며 국회 내 국회의장실 앞에서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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