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 끝내게 돼 민폐' 메모…자승스님 입적 당일 행적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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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장사 요사채 화재 합동 감식 (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30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칠장사 요사채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이 화재로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스님이 입적했다. 2023.11.30 [공동취재] xanad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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