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페르스타펀 천하' 끝까지 이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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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포뮬러원 아부다비 그랑프리 우승 뒤 시상대에서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막스 페르스타펀. AFP연합뉴스
여자친구인 모델 켈리 피케(오른쪽)와 함께한 막스 페르스타펀. 페르스타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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