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필리핀 가스터빈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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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인(왼쪽)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24일(현지 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페르디난드 마틴 고메즈 로무알데즈 필리핀 하원의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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