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끼어도 안전'…스피드도어 주문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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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엽 코아드 팀장이 스피드도어의 자동 복구 기능 검증을 위해 문을 발로 차고 있다. 화성=박정현 기자
이대훈 코아드 대표가 스피드도어의 안전성과 자동 복구 기능 검증을 위해 내려오는 문 밑에 서있다. 화성=박정현 기자
이대훈 코아드 대표가 스피드도어의 자동 복구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화성=박정현 기자
코아드의 WMS 안전게이트 제품 적용 이미지. 사진 제공=코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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