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기업 제일 무섭다'…지구 400바퀴 돈 '기업인 원팀' 기적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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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30 부산엑스포 공식 리셉션에서 함께 목발을 들어 보이며 미소 짓고 있다. 최 회장의 목발 ‘부상 투혼’은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기업인들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명장면으로 평가받는다. 연합뉴스
정의선(가운데)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30 부산엑스포 공식 리셉션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영국을 상징하는 택시인 블랙캡에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를 래핑해 홍보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구광모(왼쪽) LG그룹 회장이 지난해 10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와 만나 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
신동빈(왼쪽)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6월 주한 대사들과 함께 부산항 북항을 방문해 엑스포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