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 페미는 좀 맞아야'…알바 폭행男 '신상공개 청원' 5만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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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자정 무렵 경남 진주시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남성이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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