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투약 후 10분만에 사망'…경찰 '요양병원장 전염병 우려'
이전
다음
의료행위 과정에서 환자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한 요양병원 원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14일 서울서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전청조씨의 사기 공범 혐의를 받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가 8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