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이렇게 못살겠다’는 1년차 전공의…“차마 붙잡지 못했죠”
이전
다음
이경복 정책이사(순천향대서울병원 신경과 교수)가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 증원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뇌졸중학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